[라이프] 두리양행 이영성 대표, 한국커피연합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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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커피연합회가 ㈜두리양행 이영성 대표를 제 14대 회장에 선임하고, 3월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영성 신임 회장은 국내 커피 시장에 WMF 커피머신과 Eilles 티를 공급해 온 업계 실무형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성 회장은 “연합회는 조직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회원사의 실익과 권익을 지키는 플랫폼이어야 한다”며 회원사 중심 운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대외 경쟁력 강화를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원두 수입 환경의 불안정,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 과열 경쟁과 인력난, 경제적 불확실성 등 복합 위기 속에서 지금 업계에 필요한 것은 냉정한 판단과 단단한 연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커피연합회는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커피 산업 전체를 지탱하는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14대 집행부의 운영 원칙으로 ▲회원사 중심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 ▲대외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이 회장은 “연합회는 조직 자체를 위한 조직이 아니라 회원사의 실익과 권익을 지키기 위한 플랫폼이어야 한다”며 “의사결정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연합회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유관기관, 타 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커피업계의 목소리를 보다 실질적으로 대변하겠다”며 대외 경쟁력 강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업계 전반의 연결성과 연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커피 산업은 원두, 장비, 매장 운영, 유통, 교육 등 다양한 주체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돼 있는 산업”이라며 “회원사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어 역대 회장단과 사무국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며 “단절이 아닌 계승, 변화하되 무모하지 않은 혁신으로 연합회의 다음 2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창윤 회장 등 내외 귀빈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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