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링컴즈-셀백영,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발굴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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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컴즈와 한양대 창업기업 셀백영은 지난 3월 13일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스메틱 사업 및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 (주)링컴즈와 한양대학교 창업 기업 (주)셀백영이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링컴즈의 글로벌 코스메틱 사업 및 미디어·커머스 역량에 (주)셀백영의 나노 기술을 접목해 뷰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및 육성 ▲연구 교류 협력 및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성장 단계별 기업 맞춤형 지원 ▲연구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주)셀백영이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조사·발굴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링컴즈가 이를 활용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역할 분담 구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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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링컴즈 정훈도 대표이사

(주)링컴즈(대표이사 정훈도)는 (주)셀백영 이진석 교수팀에 전문 연구용역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미용·뷰티 산업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제품 유통에 그치지 않고,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고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셀백영(대표이사 이진석)의 핵심 경쟁력은 17년 경력의 나노재료화학 전문가인 이진석 한양대 화학과 교수가 보유한 원천 기술에 있다. 이 교수팀은 화학 성분 없이 물리적 구조만으로 노화 억제와 세포 조절이 가능한 '나노바이오 패치' 기술을 개발했다. (주)셀백영은 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5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과 '2025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바 있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이번 협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류창완 단장은 "대학 실험실의 우수한 기술이 민간의 강력한 마케팅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이번 사례는 기술 창업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주)셀백영과 같은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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