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한미군 때 무술 배웠다…액션배우 척 노리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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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델타 포스’와 ‘대특명’ 시리즈로 사랑받은 미국 액션 배우 척 노리스(사진)가 19일 별세했다. 86세. 1950년대 후반 주한미군 공군 오산기지에서 복무하며 당수도를 접한 뒤 세계 가라테 대회에서 6차례 우승하며 무술가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특유의 회전 발차기와 무표정이 상징이었다. 1993~2001년 TV 드라마 ‘워커, 텍사스 레인저’에서 정의로운 법 집행관 워커 역할을 맡았다. 2012년 영화 ‘익스펜더블 2’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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