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미·이란 협상 소식에 급락했던 코스피 5600선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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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2.45포인트(4.30%) 오른 5638.20으로, 코스닥 지수는 38.02포인트(3.47%) 상승한 1134.91로 개장 했다.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밝히면서 전날 6% 넘게 폭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24일 급반등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52% 오른 5596.1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4.30% 오른 5638.20에 출발했다.
이 시각 삼성전자는 3.60%, SK 하이닉스는 4.75%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68억원과 6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은 2503억원을 순매수중이다.
전날 밤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38% 오른 4만 6208.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보다 1.15% 오른 6581.0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38% 오른 2만 1946.76에 각각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증시 개장 전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이란이 “적대 행위의 완전하고 전면적인 해결을 위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면서 이란 전쟁 조기 종식에 관한 기대감이 커졌다. 또 이란에 대한 ‘48시간 최후통첩’을 접고 공습을 닷새 연기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코스닥 지수도 같은 시각 전날 대비 3.27% 상승한 1132.7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3.40% 상승한 1134.16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415억원과 518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개인만 98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 이날 1490.9원으로 개장했다. 전날보다 26.4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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