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타임] ‘아리랑’ 로고까지 베꼈다…中 쇼핑몰 BTS 굿즈 불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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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 굿즈가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타오바오·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아리랑’ 로고를 사용한 티셔츠와 각종 액세서리가 유통되고 있으며 BTS 초상권도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플랫폼이 직접 제작하지 않았더라도 짝퉁 상품을 노출하는 것은 분명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오징어 게임’ 열풍 당시에도 중국 내 불법 복제물 유통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서 교수는 “정말로 한심한 행위”라며 “불법 시청에 이어 불법 굿즈까지 만들어 수익 구조로 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며 “다른 나라 콘텐트를 도둑질하는 행위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BTS 아리랑 티셔츠. 사진 서경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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