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정청래, 김관영 전북지사 긴급 윤리감찰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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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달 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방산산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정청래 대표가 당 윤리감찰단에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제보가 있어서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하였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구체적 제보 내용은 윤리감찰단만 파악하고 있다”며 감찰 착수 배경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 지사는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재선에 도전해 이원택 민주당 의원과 경선 중이다.
이와 관련해 한 지역 언론은 최근 김 지사가 고가 주택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임대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저의 자택 임대차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저는 어떠한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취임 직후 수십년간 유지된 무상 관사를 도민께 돌려드리고 ‘도청에서 1㎞ 이내’ 거처를 찾아 아파트를 임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주택과 관련해 보증금 외 전월세 전환율 4%를 적용했다고 밝히며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므로 제가 누린 별도의 경제적 이득이나 편익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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