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새 대변인에 전은수 발탁…강유정 수석대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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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지난해 9월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날 열린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신임 대변인으로 전은수(42) 현 부대변인을 1일 발탁했다. 이번 인선은 지난 2월 사직한 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전 대변인의 후임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기자실을 찾아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전 신임 대변인은 부산 출신으로, 대전과 울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울산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오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 2024년 5월부터는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으며 조기 대선 이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근무해왔다.
강유정 대변인(왼쪽)과 김남준 전 대변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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