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5%대 급등 출발…53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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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코스피 지수가 5% 넘게 급등 출발해 장 초반 5300대를 회복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전장보다 5.36% 오른 5323.3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5.49% 오른 5330.04로 출발했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49% 오른 4만6341.21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2.91% 오른 6528.5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보다 3.83% 오른 2만1590.63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를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추가로 공격하지 않는다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양측이 종전 의사를 내비치자 마무리 국면이라는 희망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몰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53% 상승한 1089.5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3.61% 오른 1090.36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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