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국인 구인·구직 플랫폼 ‘JV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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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운영 전문 기업 HR 스탠다드는 외국인 구직자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구인·구직 플랫폼 ‘JVK(Job and Visa Kore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JVK는 외국인 구직자와 기업 간 정보 비대칭과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플랫폼으로, 상단 광고를 배제하고, 직관적이고 간편한 구직 환경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번역 채팅 기능과 구글맵 기반 UI를 적용해 언어 장벽과 초기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직자는 간편한 가입과 이력서 작성만으로 다양한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약 1만 건 이상의 채용공고가 연동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업 사용자에게는 차별화된 과금 구조를 적용했다. 이력서 열람은 무료로 무제한 제공되며, 실제 채용 의사가 있을 때만 채팅 기능을 통해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일정 기간 응답이 없을 경우 비용을 반환하는 구조를 도입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 중심 운영을 지향한다.
또한, HR 스탠다드의 GCC(Global Contact Center) 자원을 활용한 화상 면접 통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JVK 사업담당자 길영현 책임은 “기능을 단순히 추가하기보다, 기존 기능을 더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채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HR 스탠다드는 외국인 인력 관리 및 정착 지원 서비스를 기반으로, JVK를 중심으로 외국인 채용 및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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