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출근길 통근 버스, 10m 아래 논으로 추락…20여명 부상

본문

bt8fb327e270e7db8a6318f1b274312b29.jpg

1일 오전 7시42분쯤 음성군 원남면 상노리 왕복 2차선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 논으로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 충북소방본부

출근길 통근 버스가 논으로 추락해 20여명이 다쳤다.

1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노리 왕복 2차선 도로에서 26명이 탄 45인승 통근 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쳤다.

충돌 후 버스는 도로변 가드레일을 뚫고 약 10m 아래 논바닥으로 굴러떨어진 후 전도됐다. 이 사고로 탑승자 26명 중 9명이 중상, 1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와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btbd575d27feb88898d16f1075fa0194b7.jpg

1일 오전 7시42분쯤 음성군 원남면 상노리 왕복 2차선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 논으로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충북소방본부

소방 당국은 현장에 구급 차량 10대를 동원해 구조 및 응급조치를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5,742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