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타임] 3칸 굴절차량 대전서 첫 시험운행…230명 태우는 ‘도로 위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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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이 1일 대전 서구 갑천생태호수공원 인근 도로에서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이 차량은 최대 정원 230명 규모로 1회 충전 시 최대 50㎞ 주행이 가능하다. 운전석은 양쪽에 마련돼 반대 방향 운행 시 운전자가 차량 양 끝을 오가는 방식이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각 바퀴가 독립조향 시스템으로 구성돼 회전이 안정적이고 지하철과 유사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6월까지 약 3.9㎞ 구간에서 무승객 시험운행을 진행한 뒤 7월 임시 개통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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