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진로탐색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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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로탐색데이 행사 사진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이하 동명 스테이션)은 30일 진로 미설정 청년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진로탐색데이: 나에게 맞는 일 한 바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경력을 재설정하는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체험하며 본인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참여 형식의 부스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핵심인 ‘진로탐색 4대 부스’에서는 ▲프레디저를 활용한 강점 탐색 ▲흥미 유형 기반의 흥미 부스 ▲직업선택의 중요 요인인 직업가치관 부스 ▲개별 역량을 파악하는 다중지능 부스가 운영되었다. 참여자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자신의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AI 진로 탐색존 활용하여 ‘진로탐색데이 활동지’ 한 장에 요약하며 본인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또한,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선택형 부스도 활발히 운영되었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무상담, 스타일링 개선 퍼스널 컬러 진단, 내 얼굴 바라보기 캐리커처, 광주청년센터와 연계한 ‘청년정책 종합상담’ 부스가 마련되어 청년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진로 고민이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직접 분류해 보며 명확해지는 기분이었다”며 “AI 진로 탐색 기능을 활용해 본인의 진로 방향을 정리해 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은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맞춤형 프로그램, 직무 교육, 청년네트워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4월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확인·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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