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탄소산업진흥원, 2025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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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경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박규순)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역량을 입증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각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분석・공유・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항목을 점검해 공공서비스 품질과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자 시행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공공데이터 제공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부여받았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부문에서도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향된 ‘우수’ 등급을 거머쥐는 성과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지원 플랫폼 ‘카본 AI’ 도입과 함께 전사적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데 이어 데이터기반 행정추진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기관 전반의 데이터 행정 체계 정립 및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발굴・개방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한 실질적 노력에 앞장섰다.
대외적으로는 산업통상부,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추진하는 등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저변을 넓히고자 노력했으며,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박규순 원장 직무대행은 “탄소산업 관련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는 기업의 협업 기회 확대와 산업 혁신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개방을 더욱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탄소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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