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54년 효성맨’ 김규영 HS효성그룹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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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그룹은 김규영(사진) 회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은 2024년 효성그룹에서 분할 출범했으며, 김 회장은 효성가 60년 역사상 첫 전문경영인 출신 그룹 회장이다.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1972년 효성의 모태인 동양나이론에 입사해 54년간 ‘효성맨’으로 경력을 쌓아왔다.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이 신임해 다수의 핵심 보직을 거쳤고 2017년 ㈜효성 대표이사와 2022년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경영 체질 개선을 주도해왔다. 그룹의 대주주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신사업 발굴, 투자 확대 등을 주도한다. 또 지난해 직접 창단한 ‘HS효성 가치또같이 봉사단’의 단장도 계속 맡아 나눔 실천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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