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버터] "미래세대 마음건강 위해 달린다"... ‘마인드마라톤’ 6월7일 서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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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응원하는 '기부마라톤'
1만명 참가비 전액 미래세대 지원 단체에 기부
'미래세대 마음건강'을 주제로 하는 대규모 기부 마라톤이 오는 6월 7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버터는 6월 7일 서울광장에서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응원하는 '2026 마인드마라톤(Mind Marathon)'을 개최한다. 약 1만 명의 러너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부마라톤'으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해 활동하는 NGO에 참가비 전액이 기부된다.
이번 마라톤은 미래세대가 겪고 있는 다양한 마음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함께 달리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게 되는 구조다.
행사 당일에는 기부마라톤 캠페이너로 유명한 가수 션,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마음건강을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장동선 박사, 연예인 자살 예방 모임 ‘게이트키퍼’에서 활동 중인 코미디언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로 알려진 유문진씨 등이 동참해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할 예정이다.
대회는 하프(21.097km), 10km, 5km 등 세 코스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하프 3000명, 10km 6000명, 5km 1000명이다. 특히 5km 코스는 '패밀리런'으로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도 함께 달릴 수 있게 했다. 패밀리런은 1인당 최대 4개 티켓을 신청할 수 있다.
마인드마라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버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소셜혁신연구소가 후원한다. 참가자 모집은 9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세부 내용은 마인드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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