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에스파크CC, 남한강·밀양 중심 골프 레저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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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남한강에스파크CC)

에스파크(S-PARK)가 남한강과 밀양을 중심으로 골프장과 숙박시설을 결합한 통합 레저 인프라를 구축했다.

서울, 경기 등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수도권 거점에 위치한 남한강에스파크CC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에 위치하며, 정규 대중제 27홀(전장 10,737yd/9,818m) 규모로 조성됐다. 홀 평균 거리 359.4m, 평균 플레이폭 80m, 페어웨이 폭은 63m의 레이아웃을 갖춘다. 해당 골프장은 4월 10일 오픈(영업개시)을 시작으로 4월 29일 그랜드오픈 예정이다.

영남권에서는 밀양 에스파크CC가 운영 중이다. 2023년 오픈한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이 골프장은 정규 18홀(전장 7,200yd/6,584m) 규모로, 구릉형 코스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부산·대구·울산 등 경남권 주요 도시에서 차량 기준 약 50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밀양 단지 내에는 총 100세대 규모 숙박시설이 건립 중이며, 펜트하우스와 빌라 일부는 공정률 약 50% 수준으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리조트 내 전 객실에서 페어웨이를 조망할 수 있으며, 천연 실리카 온천수를 갖춘 사우나 공간에서 라운드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남한강과 밀양 거점은 각각 수도권과 영남권을 아우르는 구조로 구축했으며, 향후 경남 남해군 일대에서는 바다 조망을 갖춘 풀빌라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에스파크 관계자는 "남한강과 밀양을 잇는 통합 브랜드 운영 체계를 통해 전국적인 하이엔드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며 "산세에 안긴 분지형 지형의 남한강 에스파크CC(27홀)는 지형적 특색을 살린 코스에서 라운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영남권 접근성이 용이한 밀양 에스파크CC(18홀)는 넓은 페어웨이와 탁 트인 시야를 바탕으로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조성 중인 밀양의 숙박시설은 전 객실에서 페어웨이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골프와 휴양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것"이라며 "이러한 통합 운영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일상의 깊이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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