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효리 요가원에 무슨 일이…“동의 없이 몸 만지지 마세요”

본문

bt7fac99246bdb220f7c87463b03b7f03d.jpg

사진 아난다요가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회원들에게 원장인 이효리의 동의 없이 신체를 만지거나 사적인 요청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난다요가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운영을 하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보다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 꼭 참고하시고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몇 가지 당부 사항을 올렸다.

요가원 측은 우선 "수업 전후에는 자유롭게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나 수업 중 촬영은 금지"라고 안내했다.

이어 "원장 개인 사진 촬영 요청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하며, 동의 없이 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등 신체 접촉은 금지"라면서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 달라"고 했다.

또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달라"며 "요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효리가 직접 지도하는 오전 수업은 100% 예약제로 운영돼 예약 없는 방문은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2024년 서울로 거처를 옮겼으며, 지난해 8월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7,094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