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티건설, 삼성서울병원에 5억 원 기부

본문

bte9da4b40bf4180c967394f4d424d03cd.jpg

기부에 따른 감사패 수여식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티건설

시티건설(회장 정원철)이 총 5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1일 열렸다.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치료비 지원을 위한 환자행복기금 3억 원과 ▲난치암 연구 지원을 위한 연구기금 2억 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감사패 전달에는 시티건설 정원철 회장과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문일준 병원발전지원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티건설은 그동안 시티문화재단과 프라디움장학회를 통해 장학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그 활동 범위를 의료 지원 분야로 더욱 확대하게 됐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난치암 연구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생명 존중의 가치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정원철 시티건설 회장은 “시티건설은 시티문화재단과 프라디움장학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며 “이번 기부가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난치암 연구에도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시티건설이 지속해온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나눔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시티건설의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환자 지원과 미래 의료 발전을 위한 연구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주거 브랜드 ‘시티프라디움’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건축·토목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향후에도 의료·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5,673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