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굣길 초등생 배 걷어찬 40대男…유치장 대신 병원 갔다, 왜

본문

btcb6bbb47d67a93a33da771228d421e26.jpg

하교하던 초등학생을 발로 걷어찬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 25분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B군의 복부를 발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로 파악됐다.

당시 길을 지나다 A씨의 폭행 장면을 목격한 행인이 즉시 112에 신고했다. B군은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큰 상처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A씨를 검거 직후 인근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5,673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