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타임]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역대 2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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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61일 만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한국 영화 사상 세 번째 1600만 영화가 됐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사남은 개봉 50일째 1500만 명을 넘긴 데 이어 61일째 1600만 고지까지 밟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더 모으면 2위 ‘극한직업’을 넘어설 전망이다. 왕사남은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영월 유배지에서 보내는 마지막 삶을 그렸다.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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