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출발 더딘 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 추가…타율 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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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7)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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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전에 출전한 이정후. AP=연합뉴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안타를 몰아쳤지만, 이후 3경기 연속 침묵했다. 이날 나흘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하면서 타율을 0.148에서 0.172(29타수 5안타)로 소폭 끌어올렸다. MLB 데뷔 후 가장 좋지 않은 스타트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7회 1사 후 메츠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5구째 직구(시속 152㎞)를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0-9로 져 시즌 3승 6패에 그쳤다.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서 LA 다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샌디에이고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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