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랜드썬기술단 ‘AI 컨설팅·리파워링’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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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썬기술단 2026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부스 시안 (사진 제공=그랜드썬기술단)
태양광 EPC 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이 오는 22일 개최되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AI 기반 에너지 설계 솔루션 ‘AI 컨설팅’과 ‘AI 리파워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 구조를 분석하고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AI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직전 12개월 전력 사용 데이터와 21년간 축적된 시공 데이터를 결합한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업종별 전력 패턴과 산업단지 유형별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치 용량과 자가소비율을 산정한다.
해당 시스템은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연계된 딥러닝 구조로 운영되며, 전력 사용 구조를 분석해 발전량, 수익, 절감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지역별 일조량, 음영, 모듈 성능 저하율 등을 반영한 분석을 통해 발전량 예측과 설치 용량 산정 기능도 제공한다.
그랜드썬기술단 에너지사업부 정민영 이사는 “태양광은 단순 설치를 넘어 전력 사용 구조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AI 기반 분석을 통해 초기 설계 용량과 최종 설계 용량의 오차를 ±5% 이내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후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AI 리파워링 솔루션도 공개된다. 그랜드썬기술단은 AI 기반 태양광 운영 플랫폼 ‘해바(HEVA)’를 중심으로 관련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HEVA 플랫폼은 발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량 예측 ▲실시간 모듈 단위 모니터링 ▲패널 긴급 차단 ▲원격 제어 ▲수익 및 세무 자동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모듈 단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발전 저하 구간을 진단하고, 이상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이번 전시에서 발전사업 및 자가소비형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BIPV, AI O&M 및 리파워링, 태양광 EPC, 공공기관 태양광 등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현장 상담을 통해 맞춤형 분석 리포트와 전력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그랜드썬기술단은 “21년간 축적된 시공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태양광을 ‘설치’가 아닌 ‘전력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업 맞춤형 에너지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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