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찰, 김관영 '현금 살포' 관련 전북도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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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살포 의혹'에 휩싸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 1일 도청에서 취재진에게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다가 회수했다"며 "당 윤리감찰단에 있는 그대로 소명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김관영 전북도시자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6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20분쯤부터 전북도청 4층 지사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 전북경찰에는 김 지사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당시 고발장에는 김 지사가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시 한 술집에서 청년들에게 대리비 명목으로 현금을 전달한 의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 대리기사비를 청년들에게 지급한 것”이라며 “지급 이후 부담을 느껴 다음 날 회수를 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상징계를 통해 김 지사를 제명했고 김 지사는 이에 불복해 서울남부지법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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