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후보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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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는 ‘전직 시장·부시장 간 맞대결’로 최종 결정되게 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춘희·조상호(기호순) 예비후보 간 결선투표를 통해 세종시장 후보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하도록 규정돼 있다. 결선투표 일정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다.
이날 경선 결과와 관련해 후보별 순위 및 득표율은 당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 후보는 재선 세종시장 출신이며 조 후보는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5명이 경쟁한 이번 경선에서는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 홍순식 전 충남대 겸임부교수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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