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튜브서 ‘1호선 방화’ 예고 댓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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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퇴근시간대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을 이용하는 시민들 모습. 뉴스1
소셜미디어(SNS)에 지하철 1호선 방화를 예고하는 협박성 댓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 16분쯤 유튜브 쇼츠 게시물에 “내일 1호선에 휘발유랑 라이터로 불 지르러 간다. 막지 마라”는 내용의 댓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튜브 측에 관련 자료 협조를 요청하고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문제가 된 댓글은 특정 게시물 내용과 무관한 맥락에서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를 확인한 이용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대상 지하철역이 특정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지하철 1호선 전 역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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