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진짜 같은, 진짜 아닌 불안…제24회 동강사진상에 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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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안나, ‘불안의 리허설 5씬(Scene #5)’. 사진 동강국제사진제

임안나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교수가 제2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표작은 일상의 장면들을 비일상적으로 연출, 현대 사회의 테러 공포를 연극적으로 표현한 ‘불안의 리허설’ 연작. 심사에 참여한 송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관은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특유의 상상력과 독특한 시선으로 재현해냄으로써 사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한국 사진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상금은 1000만원이며,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수상 전시를 열게 된다.

7월 동강사진제에서 시상·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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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임안나. 사진 소농지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구 경성대 사진과 교수)와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영월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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