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타임] 고종 침전부터 덕혜옹주 유치원까지...덕수궁 전각 내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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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석어당을 비롯해 중화전·함녕전·즉조당·준명당 내부를 둘러보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궁궐 전각으로는 보기 드문 2층 건축물인 석어당은 선조가 임진왜란 이후 머물던 곳이자 인목대비가 유폐됐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덕수궁 정전인 중화전과 고종의 침전이자 승하한 곳인 함녕전, 대한제국 초기 정전으로 쓰였다가 이후 편전으로 활용된 즉조당, 덕혜옹주 유치원으로 사용된 준명당 내부도 해설사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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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이 되면 석어당 앞뜰에 살구꽃이 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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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창호가 개방된 석어당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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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어당은 단청 치장이 없는 2층 목조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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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은 황제의 즉위식과 외국 사신 접견 등 국가적 의식이 열리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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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 내부 천장에 황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의 용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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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준명당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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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즉조당 내부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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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녕전은 대한제국 1대 황제 고종이 거처하던 생활공간(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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