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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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8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임진강변 초소 인근에서 북한군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오전에 이어 두번째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했고, 오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오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며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하고,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이날 오전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계열로 추정 중이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으나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올해 들어 1월 4일과 같은 달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전날 쏜 발사체이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되면 이날 발사는 올해 들어 5∼6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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