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다버그, 캔 제품 2종 CU 편의점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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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다버그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캔 및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 캔 대표 (사진 제공=(㈜인터비앤에프)
호주 프리미엄 탄산음료 브랜드 분다버그가 250ml 용량의 캔 타입 제품 2종을 CU 편의점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며 국내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핑크 그레이프 프루트와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로 구성됐으며, 기존에 병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인기 플레이버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 형태로 새롭게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캔 제품 출시는 최근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소용량 및 간편 음용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는 RTD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한 맛과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 패턴이 확대됨에 따라 프리미엄 탄산음료 역시 편의점 채널에서의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제품별 특징을 살펴보면 핑크 그레이프 프루트는 자몽 특유의 쌉쌀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플레이버로 상큼하면서도 깊이 있는 과일 풍미가 특징이다. 청량한 탄산과 어우러져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기 좋으며 식사와 함께하거나 기분 전환용 음료로도 적합하다.
트래디셔널 레몬에이드는 호주산 유레카 레몬의 진한 과즙을 바탕으로 깔끔한 산미와 청량한 탄산이 어우러진 클래식한 레몬에이드 맛을 구현했다.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도 한 캔으로 완성도 높은 레몬에이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캔 제품 2종은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강화해 편의점 채널에 최적화된 패키지로 기획됐으며, CU 편의점 단독 출시를 통해 전국의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점 및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분다버그 제품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다버그는 1960년에 설립된 가족 경영 브루어리로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연 발효 탄산음료 제조를 전문으로 해온 호주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음료 회사다.
호주 전역을 넘어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전통 방식으로 제조하는 진저비어가 있다. 또한 독특한 디자인과 최상의 재료를 사용한 제품력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한국 시장에서는 진저비어를 포함해 레몬 라임 앤 비터스, 트로피컬 망고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캔 제품 출시를 통해 분다버그는 보다 다양한 음용 상황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소비자 접점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CU를 통한 단독 출시를 기반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일상 소비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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