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이프닥-클레임, 임직원 의료복지 향상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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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닥

의료복지 플랫폼 기업 세이프닥(대표 이예솔)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클레임(Klaim)과 해외 임직원 대상 한국 의료서비스 연계 및 헬스케어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클레임은 글로벌 임직원 복지 향상 차원에서 세이프닥의 의료복지 솔루션을 전격 도입한다. 세이프닥은 클레임 소속 임직원과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의 수준 높은 프리미엄 건강검진은 물론, 피부·안과 시술, 중증 질환 치료 등에 이르는 맞춤형 진료와 체계적인 예약·통역·의전(컨시어지)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클레임(Klaim)은 의료기관, 중소기업, 부동산 업계 등을 대상으로 매출채권 유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복잡한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의료기관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세계 최대 의료 IT 박람회 'HIMSS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 세이프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B2B(기업 간 거래) 글로벌 의료복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단순한 환자 유치를 넘어 글로벌 기업 단위의 의료 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핵심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이예솔 세이프닥 대표는 “이번 클레임과의 협약은 세이프닥의 탄탄한 국내 의료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가 글로벌 기업의 복지 모델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기업 임직원들이 K-메디컬의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B2B 협력 네트워크를 공격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클레임 관계자는 “글로벌 소속 임직원들에게 차별화된 헬스케어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방면으로 검토한 끝에 한국 의료 플랫폼 선두주자인 세이프닥과 손을 잡게 되었다”며, “세이프닥의 검증된 시스템을 통해 우리 임직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의료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세이프닥은 이번 글로벌 기업 제휴 선도 사례를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 해외 기관 등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한국 의료관광 및 기업 맞춤형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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