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로움돌봄, 사용자 편의성·접근성 강화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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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이치케이컴퍼니가 운영하는 장기요양보험 기반 시니어 플랫폼 ‘이로움돌봄’이 서비스 전반을 개편하며 사용자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강화한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복지혜택을 잘 모르거나 절차가 복잡해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 및 보호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복지용구 신청부터 이용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한 점이다. 특히 기존에는 어려웠던 절차를 직관적인 흐름으로 재구성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행기, 지팡이 등 다양한 복지용구에 대한 정보도 별도 제한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무엇보다 신규로 복지 혜택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방문요양센터를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포함되면서 실질적인 돌봄 연계 기능이 강화됐다.
또한 상담 매칭 기능을 통해 수급자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거주지 인근 방문요양 및 재가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장기요양보험 수급 자격을 갖추는 과정부터 실제 돌봄 서비스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로움돌봄 앱은 주문 매칭 시스템을 통해 전국 복지용구 사업소와 연계된다. 따라서 일반 온라인 쇼핑몰처럼 필요한 복지용구를 선택할 경우 자택으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복지용구 구매 및 이용 과정 역시 보다 편리하게 개선되면서 이용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돌봄 비용 미리 확인’ 기능과 상담 및 주문 이력 통합 관리 기능을 통해 서비스 이용 과정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다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티에이치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몰라서, 어려워서 복지 혜택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 및 보호자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 충분히 높지 않은 상황에서 이로움돌봄이 관련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결을 통해 제도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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