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밤부네트워크, 신작 ‘남편을 리셋합니다‘ 5개 글로벌 플랫폼 TOP10 진입

본문

bt42a19095b918adeee739ed3332c425ac.jpg

왼쪽부터 DramaWave 1위, iQIYI 1위, DramaBox 2위, ReelShort 4위, Vigloo 3위 (‘D-100 남편을 리셋합니다’가 글로벌 주요 플랫폼 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모습)

숏폼 드라마 전문 제작사 밤부네트워크(대표 송윤근·정다빈)가 신작 ‘D-100: 남편을 리셋합니다’가 4월 4일 공개 첫날 5개 글로벌 플랫폼 Top10에 동시 진입하며, K-숏폼 드라마의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

신작 ‘D-100: 남편을 리셋합니다’는 지난 공개 1일 후 기준으로 △DramaWave 1위 △iQIYI 1위 △DramaBox 2위 △Vigloo 3위 △ReelShort 4위 등 5개 글로벌 플랫폼 TOP 10 차트에 동시 진입하여 ‘K-숏폼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DramaWave에서의 1위는 밤부네트워크 통산 9번째 '플랫폼 1위' 기록으로, 단발성 흥행이 아닌, 플랫폼 확장성과 반복 가능한 성과 구조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밤부네트워크의 이번 성과는 단일 플랫폼 흥행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이 이용하는 멀티 플랫폼 환경에서 동시에 터진 성과라는 점이 의미가 깊다.

업계에서는 밤부네트워크의 연이은 흥행을 구조화된 제작 시스템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밤부네트워크는 지금까지 제작한 작품 중 90% 이상을 플랫폼별 Top10 차트에 진입시켰으며, 그중 약 45%가 1위를 달성하는 높은 성공률을 기록해 왔다.

이와 같은 성과는 매번 특정 창작자에 의존하던 기존 제작 방식에서 탈피해, 플랫폼과 국가, 창작진이 달라지는 환경에서도 결과물을 복제해 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기에 가능했다.

이번 성과를 이끈 작품 역시 단일 장르·단일 국가 공략이 아닌, 멀티 플랫폼 동시 배급 전략 아래 제작된 결과물이다.

밤부네트워크는 통산 9번째 1위를 기록하는 동안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 파트너십을 확장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쌓인 멀티 플랫폼 운영 경험 자체가 경쟁 우위로 작용하고 있다.

밤부네트워크가 높은 제작 성공률을 유지하는 핵심은 데이터 기반의 피드백 루프에 있다. 단순히 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장르별 서사 구조, 에피소드 구성, 시청자 반응 데이터를 작품마다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다음 기획과 제작 단계에 직접 반영한다.

‘제작 → 데이터 축적 → 기획 반영 → 성과 개선'로 이어지는 이 구조는 기존 '히트작 중심' 방식과 차별화되는 모델로 평가된다.

밤부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플랫폼이 바뀌어도 동일한 성과를 반복할 수 있는 밤부만의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단순히 하나의 히트작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히트를 ‘반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새로운 K-컬쳐 신화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919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