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윌라·진선재단, 어린이병원학교에 독서 서비스 지원

본문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와 재단법인 진선재단은 공동 기획한 사회환원 프로젝트 ‘디지털라이브러리’의 일환으로써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원학교’에 독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학교는 2006년 개교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으며,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로 인해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병원 내에 설치된 파견학급 형태의 교육시설이다.

bt0b7efd82fcb5d4ef7d5383d4c8057a1e.jpg

진선재단 박선영 이사장과 윌라 이영훈 전무가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원학교 허준 학교장에게 ‘디지털라이브러리’ 콘텐츠를 기증하고 있다. (사진 제공=재단법인 진선재단)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원학교 허준 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오랜 입원과 항암 치료로 지친 어린이 환자들에게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 진선재단과 윌라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셜 윌라 사업부 이영훈 전무는 “이번 기증을 통해 자사의 다양한 콘텐츠가 치료 및 재활 환경에서 정서적 지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오디오북 제작 및 기증 등 콘텐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독서 환경 개선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종로구 아동센터 등에 도서 후원을 이어온 진선재단은 2025년 11월 사회적·문화적 취약계층을 위한 오디오북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윌라(주) 인플루엔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의료기관, 복지시설, 특수학교 등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독서 접근성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디지털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919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