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양사이버대-육군부사관학교, 군 전문 인력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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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양사이버대학교와 부사관학교는 3월 31일 군 전문교육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현철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왼쪽 다섯번째)과 학교 관계자, 김경중 육군부사관학교장(오른쪽 네번째)과 관계자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와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김경중)가 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31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전문교육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정예 간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학·석·박사 학위 과정 연계 ▲군 위탁교육 홍보 및 설명회 개최 ▲맞춤형 교육생 상담 등 다각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양사이버대는 군 간부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장학 혜택도 강화한다. 위탁전형으로 입학하는 군 간부와 군무원에게는 입학금 면제와 함께 매 학기 수업료 50% 감면을 제공하며, 산업체 위탁전형으로 지원하는 협약기관 소속 근로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해 일·학습 병행을 지원한다.
정현철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은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인 육군부사관학교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군 간부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최고 수준의 고등교육을 누리고, 이를 통해 군 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600여 개 산업체 및 공공기관, 군과 교육 협약을 맺고 국내 최대 규모의 위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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