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 정체 해소 지원…큰 수익 창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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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그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많은 긍정적인 조치들이 있을 것이며, 큰 수익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란은 재건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징수해 재건 비용으로 쓰겠다고 제안한 바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수용할 가능성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종류의 물자를 가득 싣고, 모든 것이 잘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에 머물며 지켜볼 것”이라며 “나는 잘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미국이 경험하는 것처럼 중동의 황금기가 될 수 있다”며 “세계 평화를 위한 위대한 날”이라며 “이란도 평화를 원하며 그들도 할 만큼 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을 발표하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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