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타임] 24시간 쉬지 않는 ‘하늘의 눈’…대한항공 MUAV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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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테크센터에서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MUAV) 1호기 출고식’을 열었다.

공개된 MUAV는 길이 13m, 날개폭 26m 규모로 12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을 탑재했다. 고도 10㎞ 이상에서 장시간 체공하며 지상 목표물을 정찰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체계개발 주관업체로 기체 제작을 비롯해 지상통제, 데이터링크, 탐지 센서, 항공전자 장비 등을 통합했다.

MUAV가 전력화되면 적 전략 표적에 대한 24시간 상시 감시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 호크(RQ-4)’와 연계한 다층 감시체계 구축이 가능해진다.

운용부대 시험을 거쳐 내년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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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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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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