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가양주연구소·스피릿노트 ‘라이징스피릿코리아 품평회’ 출품작 모집

본문

bt290bfc3bec3f3c1f947b5c0af05c50f5.jpg

한국가양주연구소와 증류주 전문 플랫폼 스피릿노트가 오는 5월 1일 ‘2026 라이징스피릿코리아(Rising Spirit Korea) 품평회’를 공동 개최하고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내 증류주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품평회는 사용 원료에 따라 ▲쌀 ▲보리 ▲밀/메밀 ▲고구마 ▲과일 ▲진(Gin)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전문가 심사위원 15인과 국민 심사위원 15인이 독립적으로 참여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을 채택했다. 각 부문별 대상 중 최고점을 받은 제품에는 최종 그랑프리 대상이 수여된다.

그랑프리 대상 수상 양조장에는 해외 양조장 견학 기회와 글로벌 MD 바이어 상담 매칭 등 수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작에는 스피릿노트 플랫폼 내 스토리 특집 게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공식 수상 인증 마크 등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국가양주연구소는 가양주 문화 복원과 전통주 지식 전파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기관이며, 스피릿노트는 증류주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양 기관은 인지도가 부족한 우수 증류주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류인수 한국가양주연구소 소장은 “우리 증류주의 역사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고승호 스피릿노트 대표는 “공정한 평가를 통해 한국 증류주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품평회를 기점으로 증류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상세 일정 및 출품 접수는 한국가양주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875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