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BS “유재석, 6년만에 부활한 해피투게더 MC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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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KBS 예능 ‘해피투게더’가 종영 6년 만에 부활한다.

8일 KBS 측은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론칭을 알렸다. KBS 측은 “‘해피투게더’가 새로운 기획으로 6년 만에 시청자분들을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 메인 MC는 ‘해피투게더’의 터줏대감 유재석이 맡으며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방송된 장수 예능프로그램이다.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코너들로 사랑을 받았다.

6년 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사상 첫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2인 이상으로 지원이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이다.

가창력보다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라는 게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다. MC는 국민MC 유재석이 맡는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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