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신여대,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5개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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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2026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5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여성 이공계 대학원생과 대학생이 자율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심화과정에는 전국 100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성신여대는 전산·컴퓨터 분야 18개 팀 중 최다인 4개 팀과 화학공학 분야 1개 팀 등 총 5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각 연구팀에는 3명의 대학생이 연구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올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활동비로 총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김서이 학생(박사과정 2학기)과 수학과 황리교 학생·화학과 안여진 학생(이상 석사과정 1학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자의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팀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를 성실히 수행하고 연구자로서의 책임감과 역량을 함께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년부터 이 사업에 선정되어 연구 활동을 수행해 온 성신여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이공계 분야에서 여성 인재들의 활약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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