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숭실대-강서양천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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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4월 7일(화)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과 「고교-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서·양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계 교육과정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입학처에서 그간 축적해 온 고교-대학 연계 교육의 성과가 강서·양천 지역 학생들에게 닿는 새로운 길을 여는 의미 있는 걸음이다.

숭실대 입학처는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고교-대학 연계 교육에 꾸준히 힘써 왔다. 지난 2년간 2천여 명 이상의 고교생에게 고교학점제 수업 및 비교과 활동을 지원하여 만족도 4.7점 이상(5점 만점)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교사 직무연수, 대입 정보 소외 지역 워크숍 등을 통해 교육 현장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2026학년도 국내 최초 AI 특화 단과대학인 'AI대학'을 신설하고 'AI Native 대학'을 표방하며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IT·AI 분야의 선도적 역량까지 인정받으면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관내 고등학생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협력을 요청받아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숭실대 장성연 입학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높은 교육적 열정과 잠재력을 지닌 강서·양천 지역의 학생들이 숭실대의 역량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등학생들이 교수특강을 통해 대학의 학문적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이 가능했던 것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숭실대 교수님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 숭실대가 고교-대학이 함께 성장할 교육 생태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숭실대 입학처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을 협의하여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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