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옥동 “신한 밸류업 2.0, 투자자 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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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사진)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은행 창립 이념 중 ‘나라를 위한 은행’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실물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의미한다”며 “이런 원칙은 수익성, 자본 효율성, 주주 가치 제고라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 회장은 최근 주주에게 이런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진 회장은 이어 2027년 달성하겠다고 했던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지난해 조기에 이루고, 해외 사업에서 거둔 세전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점을 성과로 꼽았다.

지난달 연임이 결정된 진 회장은 “첫 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모든 투자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가치 창출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 이사회 중심의 ‘밸류업 2.0’을 통해 투자자 가치를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성장 스토리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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