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황성엽 “자본시장 골든타임…퇴직연금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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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사진) 금융투자협회장은 지금이 한국 자본시장의 ‘골든타임’이라며,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계기로 외국인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9일 취임 100일을 맞아 연 기자간담회에서다.
황 회장은 WGBI 편입에 맞춰 “국채통합매매계좌 도입 지원, 공증절차 완화, 영문 채권정보센터 개편 등으로 외국인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외국인통합계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국민 노후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선 퇴직연금을 개선해야 한다며 현행 ‘위험자산 투자한도 70%’ 규제 완화 등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미국·영국·홍콩 등 해외에서 가상자산은 포트폴리오 분산의 필수 요소가 된 지 오래”라며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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