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뷔 20돌 류현진, 어린이 위해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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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투수 류현진(사진·가운데)이 프로야구 데뷔 20주년을 맞아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류현진이 지난 8일 인천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1억원을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전액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이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류현진은 이날 류현진재단에도 1억원을 기부했다. 류현진재단은 유소년 장학사업, 야구용품 지원 등 스포츠 공익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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