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AI 시대 경영 철학 '초인의 조건&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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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가 AI 시대의 기업 전략과 혁신 방향을 담은 저서 ‘초인의 조건’을 출간했다.

서울 여의도 IFC 브룩필드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 대표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이 창조하는 가치와 질문이 중요하다"며 "기업은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어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저서는 인간 중심의 가치 창출과 자기 혁신을 주제로 삼으며, 기술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추진 중인 엔터테크 2.0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공개된 AI 안경은 엔터테크 기술의 사례로 제시됐다. 아티스트의 시선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음성을 자동 번역하는 기능을 통해 글로벌 팬과의 소통을 지원하며, 몰입형 인터랙션을 통해 기존 공연 형식을 보완한다. 최 대표는 이러한 기술을 화이트홀 프로젝트로 명명하며 "아티스트와 팬이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식도 공개됐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로봇 시연을 통해 제작 환경의 제약을 보완하는 방식을 제시했으며, 향후 다양한 산업의 IP와 결합해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 게임, 지식 콘텐츠 등 분야별 IP를 확보하고, 특정 아티스트 의존도를 낮춘 플랫폼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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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이번 신간은 신태균 전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의 통찰과 최용호 대표의 실행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저서를 시작으로 총 20권의 도서를 발간하여 기업 가치를 전파하고, AI 엔터테크 시장 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설립 이후 약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매출 2,989억 원과 영업이익 12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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