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숙달, 캄보디아 메타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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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업 이재우 대표(왼쪽)와 메타푸드 Sok Bun Chheng 대표

F&B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글루업(Gluup)이 운영하는 한국 BBQ 브랜드 ‘숙달(Sookdal)’이 지난 4월 8일 캄보디아 기업 메타푸드(Meta Foo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글루업이 지난 2023년 캄보디아 진출 이후 체결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현지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갖춘 메타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메타푸드는 메타타워와 리조트 등 부동산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현재는 리테일, 외식, 자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글루업은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통합해 설립된 기업으로, 2018년 창립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확장에 주력해왔다. 특히 해외시장을 겨냥해 만든 ‘숙달(Sookdal)’은 미국, 일본, 태국 등지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한식 BBQ 레스토랑으로, 이번 캄보디아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글로벌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글루업의 또 다른 글로벌 카페 브랜드 ‘Ten Thousand Coffee’는 미국, 호주, 베트남, 대만 등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필리핀의 유력 F&B 기업 Foodee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올해 프랑스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사는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단순한 사업 파트너를 넘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글로벌 한식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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