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입장 팔찌 500개 들고 튄 남성…고양 BTS 공연장서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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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의 막을 올렸다. 연합뉴스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BTS 공연 티켓부스에서 입장용 손목 팔찌 500개가 사라져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손목 팔찌 500개를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주변 주요 길목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당 팔찌는 공연장 입장에 필요한 것으로, 현장에서는 티켓과 함께 확인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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