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세대서 공연 티켓 사려던 인파 넘어져…외국인 1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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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정문 모습. 뉴스1

연세대학교 대강당 앞에서 공연 표를 사려고 대기하던 사람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 8분쯤 연세대 대강당 인근 매표 대기 구역에서 넘어짐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건데, 이 사고로 26세 외국인 여성이 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3명은 타박상을 입어 현장에서 조치를 받았다.

이날 관련 신고가 2~3차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은 인원 115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54분쯤 공연이 시작된 것을 확인한 뒤 안전 조치 점검을 마치고 현장에서 철수했다.

서대문구청 측은 “밤새 줄 서 있던 관객들이 서로 먼저 들어가려고 다투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사고 이유를 설명했다.

전날부터 연세대에서는 ‘2026 LOVESOME 조선미술관 뮤직페스티벌’이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로이킴, 멜로망스, 장범준, 아이돌 그룹 라이즈 등 유명 가수 16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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