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 재무부 “이란 전쟁 비용 17조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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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지출한 비용이 약 350억 셰켈(약 17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재무부에 따르면 전쟁 비용 중 이스라엘군과 국방부, 국가안보부, 기타 보안 기관에 투입된 예산이 약 220억 셰켈(약 10조7500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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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사일 공격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 보상과 기업의 생산성 저하에 따른 손실, 무급 휴직자 노동자 지원 등을 포함한 정부 보상 규모는 약 120억 셰켈(약 5조8000억원)로 추산했다.

병원 운영, 비상 대응 등 순수 민간 구호 비용으로도 약 10억 셰켈(약 4900억 원)이 사용됐다.

베잘렐스모트리히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재무부의 기능과 경제 관리가 이번 작전 성공의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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