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 문병…태진아 “큰 선물 주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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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춘화가 태진아의 자택을 찾아 치매로 투병 중인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씨를 문병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하춘화가 치매로 투병 중인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씨를 찾아 거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춘화는 지난겨울 서울 용산구에 있는 태진아의 자택을 찾았다. 하춘화는 이 자리에서 태진아와 ‘옥경이’로 잘 알려진 그의 아내 이씨를 만나 응원의 말을 전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태진아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하춘화씨가 옥경이 문병 차 방문해주셨다”며 “옥경이도 하춘화씨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V자까지 그렸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태진아는 “하춘화씨가 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하춘화씨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가세요”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태진아와 하춘화는 반세기 넘게 가요계에서 함께 활동한 돈독한 사이다. 태진아는 하춘화로부터 큰 금액을 받고 감회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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