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항준 감독 한달만에 애 생겼다…130년 전통 ‘현대판 삼신할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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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으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털어놓는 장항준 감독. 유튜브 채널 셜록현준 캡쳐
130년 전통의 난임 치료의 성지로 꼽히는 한의원의 한의사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8년 간 난임으로 고생했던 영화감독 장항준과 아내 김은희 작가도 해당 한의원에서 지어온 한약을 먹고 한 달 만에 아기가 생긴 것으로 알려져 최근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쳐
1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현대판 삼신할배’로 불리는 한의사 백진호가 출연한다.
해당 한의원은 경북 경주에 있지만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온다고 한다. 백진호는 “BTS는 예약이라도 되지만, 저희는 예약이 안 된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해당 한의원은 예약이 불가능해 손님들이 한의원 앞에 새벽부터 텐트를 치고 장사진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의 한 난임 전문 한의원 앞에 늘어선 텐트 줄. 유튜브 캡쳐
방송에서는 1700평 규모에 이르는 한의원 내부가 공개된다. 백진호는 한옥 구조의 한의원을 짓는 데 “강남 아파트 몇 채 값이 들어갔다”고 전했다.
앞서 장항준은 건축가 유현준 유튜브 채널 ‘셜록현준’에 출연해 8년간 아이를 갖지 못해 고생한 이야기를 하면서 “매일 추어탕 먹는 게 좋다고 해서 저 혼자 매일 추어탕을 먹었다”며 “샤워할 때 고환을 찬물로 샤워해야 정자가 많이 늘어난다고 하더라. 수압도 엄청 세게 했다. 난임 클리닉도 가고 그랬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장항준은 어머니의 권유로 경주에 위치한 백진호의 한의원에 갔고, 한 달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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